춘천-횡성-화순·강진-함양 4곳 개발촉진지구 지정
수정 2001-03-07 00:00
입력 2001-03-07 00:00
건설교통부는 7일 지역개발위원회를 열어 강원도 횡성군 일대 등 전국 4곳을 개발촉진지구(이하 개촉지구)로 지정키로했다고 6일 밝혔다.
개촉지구로 지정되는 곳은 ▲강원 춘천시 7개면 150㎢ ▲강원도 횡성군 5개면 180㎢ ▲전남 화순·강진군 17개면 237.8㎢ ▲경남 함양군 7개면 164.66㎢ 등이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지역별로 개발계획을 세우고 관련부처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될 예정이다.민간 사업자가 내년부터 이곳에서 개발사업을 할때 토지 수용권을 갖게된다.특히 취득세·등록세 면제 및 재산세·종합토지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지구당 50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3-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