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株 거래재개 첫날 폭등
수정 2001-03-02 00:00
입력 2001-03-02 00:00
홍콩달러로 거래되는 선전증시(54개사 상장)는 개장 한 시간만에 주가지수가 9.69% 오른 140.09를 기록했으며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상하이증시(58개사 상장) 역시 오전장을 91.29로 9.73% 상승한 채 마감하는 등 양대 증시의 대부분 주식들이 상한가(10%)까지 올랐다.
B주의 초강세 배경은 지난달 19일 중국 증권감독회가 내국인들에게 거래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뒤 A,B주 합병 가능성및 평가 절하된 B주의 상승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khkim@
2001-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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