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범 前의원 검찰 출두 피소혐의 진술 거부
수정 2001-03-01 00:00
입력 2001-03-01 00:00
검찰은 이날 자진출두한 이 전의원이 발언 경위 등 대부분의 신문 사항에 진술을 거부함에 따라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금명간 재소환키로 했다.
이 전의원은 이날 “출국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무부를 상대로 출국금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이 전의원은 소장에서 “의혹을 제기한 국회 발언들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에 해당하고,2년여 동안 아무런 조치가 없다가 이제서야 출국금지하는 것은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달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박홍환 조태성기자 stinger@
2001-03-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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