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GM매각 곧 협상착수
수정 2001-03-01 00:00
입력 2001-03-01 00:00
엄총재는 다만 GM이 대우차 노조의 시위를 현재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GM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대우차 해외법인은 인도공장이라고 밝혔다.
부평공장 폐쇄소문과 관련,“GM의 인수대상에서 부평공장이 완전히 제외된 것은 아니며 다만 향후 매각과정에서 활용방안이 대두될 것으로 보여 회사(대우차)측에서 부분가동·설비 축소이전 등의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엄총재는 현대의 일부 해외법인 인수가능성과 관련,“점판을 벌여놓은 처지에서는 손님이 와주기만 하면 고맙다”고말해 현대에게도 문호가 개방돼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3-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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