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日에 우려 전달
수정 2001-03-01 00:00
입력 2001-03-01 00:00
한편 일본 외무성은 27일 역사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한국,중국의 반발이 내정 간섭이라는 일본 내 지적에 대해 “내정간섭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1-03-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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