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실무회담 이틀째 ‘임진강 水防’ 합의 진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2-24 00:00
입력 2001-02-24 00:00
[평양공동취재단] 임진강 수해 방지를 위한 남북 실무협의단은 23일 평양에서 이틀째 실무회의를 가졌다.남북은 합의문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세부적인 사항에 이견을 보여 진통을 겪고 있다.

양측은 합의문안을 마련하면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2001-0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