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散 생사확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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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4 00:00
입력 2001-02-24 00:00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3일 판문점에서 2차 생사·주소확인 결과를 교환했다.

북측 이산가족 100명 중 남측 가족의 생사가 확인된 경우는92명이고 8명은 확인불능이다.남측 이산가족 100명 중 북측가족의 생사가 확인된 경우는 79명,나머지 21명은 확인불능이다.



한편 한적은 24일 인선위원회를 열어 3월15일 실시될 남북서신교환의 대상자 선정기준을 확정한다.서신교환 생사·주소확인자만 해당된다.문의 (02)3705-3705.

전경하기자 lark3@
2001-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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