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환경신문고 ‘자리잡았네’
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서울시는 지난해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4만6,206건이며,하루 평균 127건이라고 22일 밝혔다.이는 98년의 2만839건에 비해 2배 정도로 늘어난 것이다.
신고내용을 보면 대기분야가 3만8,050건으로 전체의 82.4%를 차지했으며,이 가운데 95.5%인 3만6,337건은 자동차 매연에 관한 것이다.다음으로 폐기물분야가 6,745건 14.6%,수질및 기타 1,411건 3%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 환경관리실 인터넷 홈페이지인 ‘녹색서울 환경방’에 마련된 민원신고사이트의 접속이 크게 늘고 있으며,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 등 시민인센티브제가 시행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도 2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1-02-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