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로비 호기춘씨 執猶 前남대문서장엔 징역 5년
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재판부는 “호 피고인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외교관계 등을 고려해 보석으로 석방된 점을 참작,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전 피고인에 대해서는 “변호인측은 관련자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배달사고’ 가능성까지 제기하지만 여러 증거를 감안할 때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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