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언론세무조사 결과 공개하라”
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언개련은 “언론사 세무조사 보고서가 정권 교체 직전에 파기됐다는 의혹은 ‘권언유착’ 기도를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당시 세무조사 과정,보고서 파기 여부 및 경위,조사결과 공개 등을 위해 국정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언론사들도 정치권의 공방을 자사에게 유리하게편집해 중계 보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적발된 비리 사실을떳떳하게 국민 앞에 밝혀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 50여명은 집회를 마친 뒤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을배포하며 근처 국세청까지 행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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