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월께 방북…이동전화사업 진출 타진
수정 2001-02-22 00:00
입력 2001-02-22 00:00
SK측은 실무팀을 구해우 상무와 실무자급 1명으로 구성할계획이며 현재 북측과 실무협상을 벌이고 있다.
SK측 관계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부터 이동전화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라고 지시한 이후 북한측이 이동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북한 진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북한에 독자적인 통신서비스 회사를 설립 ▲한국통신과 협력해 유·무선 종합통신회사 설립 ▲북한 통신회사에 지분 참여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박대출기자
2001-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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