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추모’ 1913년 달력 발견
수정 2001-02-20 00:00
입력 2001-02-20 00:00
1913년 하와이 교포신문인 신한국보사는 안의사의 사진과호랑이를 한국의 전도(全圖)로 상징하는 지도를 넣어 달력을 만들어 독립정신을 고취시켰다.
신한국보사는 1911년 홍종표(洪宗杓)주필이 ‘대동위인 안중근전(大東偉人 安重根傳)’을 저술하여 미주지역은 물론국내에도 비밀리에 배포한 데 이어 안의사 정신을 고취하고자 달력을 만들어 동포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달력은 일본경찰에 압수되어 보관해오던 것을 도쿄에서입수한 것이다.
도쿄 김삼웅주필
2001-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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