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후속시트콤 가을에 방송
수정 2001-02-20 00:00
입력 2001-02-20 00:00
‘세친구’를 제작하는 JOY-TV 송창의PD는 19일 “‘세친구’제작에 전념하느라 새로운 시트콤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가을 개편에 맞춰새 시트콤을 방송하기로 MBC측과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당초 JOY-TV측은 봄 개편에 맞춰 ‘세친구’를 종영하고,후속으로 일·월요일 심야시간대에 주 2회 편성되는 새 시트콤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제작·작가진이 너무 지쳤으며 올해제작예정인 로맨틱코미디 영화에 역량을 집중해야겠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친구’는 예정대로 오는 4월9일 막을 내리고,MBC는 봄개편에 새 시트콤을 편성하지 않을 방침이다.
2001-02-2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