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북한과 쇠고기지원 협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2-19 00:00
입력 2001-02-19 00:00
[노이슈타트 AP 연합] 독일 정부는 20일(현지시간) 베를린주재 북한 이익대표부 관리들과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레나테 퀴나스트 농업장관이 17일 밝혔다.

퀴나스트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 협의에서 정부가도살할 예정인 40만마리의 나이든 소의 고기를 북한에 전달하는 문제에 대해 “독일 농업부 관리들은 북측 관리들과 모든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안건은 북한측이 고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다른 것을 원하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1-02-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