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경수로 건설 공사 우즈벡근로자 투입
수정 2001-02-17 00:00
입력 2001-02-17 00:00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투입은 지난해 4월 북측이 110달러인임금을 600달러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하며 200명의 근로자중 100명을 철수시킨 데 따른 조치다.
기획단 관계자는 “공사 주계약사인 한국전력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5일 인력공급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임금은 북한 근로자와 비슷하게 책정된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의정서에 따라 노무 인력을 제공하는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12월27일 KEDO에 가입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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