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각중 전경련 회장 “”정부·기업 가교역할 최선””
수정 2001-02-16 00:00
입력 2001-02-16 00:00
■회장에 다시 선출된 소감은. 회원사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싸우더라도 서로 만나고 나라경제에 대해 얘기도 하고 협력도 해야 한다.정부에도 어려운 점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요청하겠다.
■진념(陳稔) 경제부총리가 신규채용을 적극 해달라고 했는데. 기업에 사람을 쓰라고 해도 실제로는 어렵다.사람을 쓸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취업난도 있지만인재가 없어 못쓰는 기업도 있다.좋은 훈련을 받은 인재들이많아지도록 해야 한다.
■기업구조조정의 성과는.
그동안 상당히 진척됐다.눈에 확띌 정도로 진전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이 쌓이면서 잘 될것이다.
■전경련이 재계의 구심적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부단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구조조정 과정에서마음이 틀어져서 안 나오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제 마음이많이 풀어진 것으로 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2-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