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촌 영화진흥위원장 사표
수정 2001-02-15 00:00
입력 2001-02-15 00:00
유위원장은 영진위가 일부 제작비를 지원하는 극영화 선정에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으나 지원작품 선정과정의 타당·객관성 문제로 영진위 위원들 사이에 대립 양상이 펼쳐지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부의 관계자는 “유위원장과 직접 대화한 뒤 사퇴서 처리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전 민간기구로 전환된 영진위의 10명 이내 위원들은 문화부가 위촉하며 위원장은 위원 호선으로 선임된다.
김재영기자 kjykjy@
2001-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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