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밀워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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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15 00:00
입력 2001-02-15 00:00
올스타 MVP 앨런 아이버슨이 49점을 쏟아 부은 필라델피아세븐티식서스가 밀워키 벅스를 제압하고 동부컨퍼런스 최고승률을 유지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대서양지구 1위팀 필라델피아는 14일 중부지구 1위팀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종료1분11초를 남기고 99-104로 뒤졌으나 아이버슨의 역전 득점과 애런 맥키의 굳히기 자유투로 107-104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37승14패(승률 0.725)로 NBA 전체 승률 1위를 굳게 지켰다.

LA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38점)와 7경기만에 복귀한‘공룡센터’ 샤킬 오닐(32점 14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저지 네츠를 연장전 끝에 113-11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AP 연합
2001-02-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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