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사 ‘만능카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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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14 00:00
입력 2001-02-14 00:00
교통·신용카드 및 전자화폐 기능을 총망라한 ‘만능카드’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다.

국민카드는 마스타카드와 공동으로 초소형 IC(집적회로)칩을 이용한 다기능 ‘국민 트레이드 패스카드’를 14일부터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억용량이 기존 마그네틱 카드의 70배나 돼,교통·신용·직불카드 기능은 물론 출퇴근 체크,전자화폐 등 각종 개인정보(ID)카드 기능도 한 장에 담았다.

신청자에 한해 시범발급(연회비 5,000원)하며 기존 국민패스카드 소지자는 교체발급해준다.전자화폐용 자동판매기나가맹점 등 다기능 카드를 쓸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 취약하다는 게 단점이다.

안미현기자
2001-0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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