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어른들 안전의식 생활화해야
수정 2001-02-12 00:00
입력 2001-02-12 00:00
그동안 정부와 기업들은 급속한 경제발전과 산업화 추진에만 몰두한 나머지 안전시설에는 유독 무관심하고 투자를 꺼려한 것을 깊게 반성해야 한다.
안전시설에 투자하더라도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고 돈만든다고 외면한다면 무고한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 또다시귀중한 생명을 빼앗길지도 모른다.
이제부터라도 어린이 사고에 관심을 기울여 원인을 철저히분석하고 대비책을 근본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차도에서도 어린이들이 길을 건널 땐 무조건 속력을 늦추는등 운전자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우리 안전의식을 생활화해야할 것이다.
임선미 [90313026@hitel.net]
2001-02-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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