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이번 일요일엔 골프 안치고 ‘여로’ 본다
수정 2001-02-09 00:00
입력 2001-02-09 00:00
이 연극은 30년 전인 지난 7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여로’를 리바이벌한 향수극으로,특히 당시바보 ‘영구’역을 맡았던 장욱제씨와 상대역인 태현실씨가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측근은 “김 명예총재가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힘들었던30년 전 당시 서민들을 TV 속에서 웃기고 울리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던 여로에 대한 당시의 감회를 상기하는 차원에서 관람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JP의 여유’를 전했다.
김 명예총재는 관람에 앞서 동행 의원 및 당직자들과 만찬행사도 곁들인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2-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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