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과대학생 3명, 美 ‘젊은 과학자상’수상
수정 2001-02-05 00:00
입력 2001-02-05 00:00
주인공은 가톨릭 의대 병리학교실의 신민선·박직영·김홍석 연구원.
이들은 올해 미국 암연구학회에 각각 제출한 연구결과가 우수성을인정받아 다음달 24일 뉴올리언즈에서 5일간 열리는 학회에서 수상하게 됐다.
신민선 연구원은 지난 99년에도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전세계 종양학자 1만여명이 참석하는 종양학 관련학회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술대회로,학회참가 대학원생이나 박사후과정 연구원들 가운데 뛰어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의학도를 선발해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2-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