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자녀 아르바이트 환경·보수에 관심 갖기를
수정 2001-02-05 00:00
입력 2001-02-05 00:00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라서 그런지 월급받아 뭘 하겠냐고 물으면 평소 갖고 싶던 옷이나 컴퓨터를 사겠다고 대답한다.그러나 청소년들이갖고 싶어하는 것들은 어른이 사기에도 만만치 않게 비싸다. 그래서금전의 유혹에 잘못 빠지면 빗나갈 수가 있다.가정에서도 자녀들이아르바이트한다면 기특하게만 여기지 말고 일하는 환경,보수에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엄중식[서울 중랑경찰서 소년계]
2001-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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