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J리그 최고몸값 순수연봉 1억엔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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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3 00:00
입력 2001-02-03 00:00
홍명보(32·가시와 레이솔)가 사실상 일본 프로축구(J리그)최고몸값으로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8,500만엔을 받은 홍명보는 2일 “지난해보다 1,500만엔오른 1억엔(11억원)에 올 연봉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홍명보는 또 세금(25%)은 구단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혀 사실상 J리그 최고연봉선수로 기록됐다.지금까지 J리그 최고연봉 선수는 1억2,000만엔을 받은 유고출신 스토이코비치(나고야 그램퍼스)지만 세금을 감안하면 홍명보가 사상 최고인 셈이다.
2001-02-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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