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실무방문’ 형식 訪美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2-03 00:00
입력 2001-02-03 00:00
정부는 3월 중 추진하고 있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방미를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으로 한다는 데 미국측과 사실상 의견을 모은 것으로 2일전해졌다.

정부는 당초 국빈방문 추진도 검토했으나 대북정책 조율을 위해 두정상간 회담이 조속히 열려야 하는 상황에서 준비기간만 2∼3개월이걸리는 국빈방문은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미국측도 이를 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2-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