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합격자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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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1 00:00
입력 2001-02-01 00:00
다음달 개교하는 사이버 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SDU·총장 曺圭香)의 신입생 모집결과,장애인 11명과 윤경은(尹慶恩·사진) 서울여대총장,의사,재미동포 등 이색 합격자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양손이 모두 없는 1급 장애자인 김용준씨(31·충북 음성군 음성읍)는 e-경영학부에 합격했다.

또 윤 총장은 멀티미디어학부에,김해수씨(62·서울 종로구 창신동)는 국제지역학부에 최고령으로 합격했다.현직 의사인 서명균씨(40·제주시 화북동),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이은주씨(31)도 끼어있었다.

이 대학의 합격자 800명의 연령은 18∼62세로 다양했으며 평균 나이는 31세,직장인은 76.6%를 차지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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