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신 대한의원 복원
수정 2001-01-31 00:00
입력 2001-01-31 00:00
서울대병원(병원장 박용현)은 30일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지붕교체 등 복구공사를 31일 마치면서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대한의원은 대한제국 말엽인 지난 1908년 국립 의료기관인 광제원과의학교, 당시 빈민 의료를 담당했던 대한적십자병원을 통합해 현재의서울대병원 자리에 문을 연 이래 근대 의료사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지난 78년 서울대병원의 출범과 함께 병원기능은 내주고 의학박물관등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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