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T 손잡고 유전자사업‘노크’
수정 2001-01-30 00:00
입력 2001-01-30 00:00
양사의 신설법인은 그동안 게놈프로젝트 등을 통해 분석된 유전자DB를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게 된다.즉질병진단을 위한 응용소프트웨어와 솔루션 등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직접 유전자DB를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마크로젠은 유전자DB를 제공하며,삼테크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IT솔루션을 지원하고 개발된 제품의 마케팅을 맡게 된다. 삼테크측은“마크로젠의 생명공학기술과 삼테크의 IT솔루션 및 마케팅기술이 결합되면 그동안 수요를 창출하지 못했던 BT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유전자DB 등 BT를 상용화하기 위해 신설법인 설립과 IT업체들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1-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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