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한은총재 “콜금리 신축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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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30 00:00
입력 2001-01-30 00:00
전철환(全哲煥)한국은행 총재는 29일 “물가안정과 경기 및 금융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콜금리를 신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총재는 이날 전국 지점장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확대연석회의’에서 “실물경제 활동이 최근 들어 더 빠른 속도로위축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금융권은 총재의 발언을 다음달 콜금리 인하 시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회의에서는 광주·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침체경기에 대한 애로사항이집중 토로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원론적인 차원의 언급으로 보는시각도 있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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