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주거환경 개선한다
수정 2001-01-29 00:00
입력 2001-01-29 00:00
이에따라 영세민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달동네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우선 주거환경개선 지구로 지정해 놓은 종로구 창신동 창신1지구 및 중구 신당동 신당2-1지구,성동구 금호3-1지구 등 모두 40개 재개발지구에 1,128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투입된 자금은 재개발조합측이 공시지가의 최고 80%까지 국·공유지를 사들이는데 사용되게 된다.
서울시는 아울러 ‘기존 불량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사업을 우선 마무리 하자’는 행정자치부와 ‘주거환경이 낙후된 모든 지역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진행하자’는 건설교통부간의 의견 조율을 지켜보면서 오는 2004년까지 이들 76개 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2001-01-29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