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오웅진 신부 종신서원
수정 2001-01-27 00:00
입력 2001-01-27 00:00
오신부는 지난해 1월 꽃동네에서 평생을 보내기 위해 수도사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뒤 꽃동네회장 직과 현도사회복지대 총장 직을 떠났으며 이후 수도사로서 수련생활을 계속해왔다.
2001-01-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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