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獨 공로훈장 받아
수정 2001-01-27 00:00
입력 2001-01-27 00:00
주한독일대사관은 26일 “김추기경은 군사정권 시절부터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헌신했고 한국에서 인권운동에 종사한 독일 사제들이 군사정권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중재했다”고 훈장 수여 이유를 밝혔다.
훈장은 후베르투스 폰 모르 주한독일대사가 요하네스 라우 독일 대통령을 대신해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수여한다.
2001-01-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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