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기택서장 경무관추서 추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1-27 00:00
입력 2001-01-27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위암 투병 사실을 숨기고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호경비를 계속하다 쓰러져 입원 치료 중 숨진 장기택(張奇澤)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의 빈소에 김중겸(金重謙) 치안비서관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경찰청은 이날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한 장 전서장에 대해 경무관 추서를 청와대에 건의키로 했다.(대한매일 1월26일자 22면 보도) 공무원연금관리공단도 유족들이 유족 보상금을 신청하면 순직 여부를 다시 검토할 방침이다.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1-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