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지치던 사촌자매 익사
수정 2001-01-26 00:00
입력 2001-01-26 00:00
사고현장에서 같이 놀던 이양의 오빠 상혁군(7)은 “가장자리에서놀던 수진이 누나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자 동생이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함께 빠졌다”고 말했다.
숨진 곽양과 이양은 이종사촌 간으로 설을 맞아 부모들을 따라 외가에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청도 김상화기자 shkim@
2001-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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