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수출 60% 증가
수정 2001-01-26 00:00
입력 2001-01-26 00:00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수출액이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같은 수출규모는 사상 처음 1억달러를 돌파한 99년보다 60%나 증가한 것이다.
부문별로 컴퓨팅서비스 부문이 8,199만달러(44.9%)로 가장 많았다.
멀티미디어콘텐츠는 2,285만달러로 전년보다 580.4%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 5,334만달러(29.2%),일본 6,325만달러(34.7%)로 미·일 의존도가 심했다.반면 중국과 유럽은 각각 907만달러(5%),191만달러(1%)에 그쳐 향후 이 지역에 대한 시장개척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업체당 평균 수출액은 48만달러로 99년(39만달러)보다 23% 늘었다.
박대출기자
2001-0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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