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 출토 볍씨 “세계 最古” 국제공인
수정 2001-01-18 00:00
입력 2001-01-18 00:00
농촌진흥청은 17일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가 지난해 말 세계 28개국500여명의 학자들을 초청해 개최한‘제4회 국제 벼 유전학술회의’에서 이같이 공인됐다고 밝혔다.
학술회의에서 소로리 볍씨는 DNA 분석결과 1만3,000년 전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왔던 중국 후난(湖南)성 출토 볍씨보다 3,000년이나 앞선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1-0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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