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생법규 위반 12개 업소 적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1-17 00:00
입력 2001-01-17 00:00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대형백화점 등 제수 및 선물용품 업소 124곳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에 이어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 1개 시민단체와 2차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이중 법규를 위반한 12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발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마포구 망원2동 ㈜퍼브릭마트 등 3곳은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연장,제품을 판매해왔으며 동작구 사당동 남부농협 하나로마트 남성점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해오다 적발됐다.또 구로구 개봉동 개봉역프라자는 냉장보관해야 하는 제품을 상온에서 보관하다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및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취하는 한편 관련제품 11건 4㎏을 압류,폐기처분했다.아울러 한과류및 떡류 등 32개 제품에 대해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해성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1-01-17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