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육군사단장 여장교성희롱
수정 2001-01-16 00:00
입력 2001-01-16 00:00
여군장교의 동생인 이모씨는 15일 국방부 홈페이지에 띄운 ‘사단장의 여군 성추행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에서 “사단장은 이날 밤 9시부터 새벽3시까지 부모님에게 빌어 합의서를 써줬다”면서 “이후 사단장이 돈을 목적으로 일을 벌렸다며 소문을 내 상처를 받은 누나는하루하루를 눈물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여군 장교는 지난해 12월29일 김 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군단 검찰부에 고소했다가 다음날 취하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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