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사단법인 설립 유보 시사
수정 2001-01-15 00:00
입력 2001-01-15 00:00
선수협 관계자는 이날 “문화부 장관과의 면담 요청이 받아 들여져면담과정에서 사단법인 설립신청을 유보할 만한 답변을 얻을 경우 사단법인을 미룰 수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이 관계자는 만족할 만한답변을 얻지 못하면 계획대로 사단법인 설립을 강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개 구단 사장들은 13일 모임을 갖고 선수협의 현 집행부와 사단법인 설립을 용인할 수 없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01-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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