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가입자 400만 돌파했지만…
수정 2001-01-15 00:00
입력 2001-01-15 00:00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400만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한국통신 173만,하나로통신 110만,두루넷 76만,드림라인·데이콤·온세통신·SK텔레콤 41만 등이다.접속방식별로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이 207만을 넘어섰고 케이블TV방식 138만,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한 구내통신망(LAN)방식 53만 등이었다.정통부는 “400만 가입자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의 대부분이 가정임을 감안할때 4가구당 1가구꼴”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2001-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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