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재경 “신흥국 IMF투표권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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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5 00:00
입력 2001-01-15 00:00
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3차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국제통화기금(IMF) 투표권(Quota)이 상향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이날 ‘국제금융체제 강화에 대한 아시아 신흥국의 입장’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금융체제 개편 논의에서 신흥국의 강화된 경제력이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장관은 이어 “한국경제는 최근 국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조조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장경제 시스템을 확립하면 하반기에는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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