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올 주택 1만7,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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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3 00:00
입력 2001-01-13 00:00
올해 인천지역에 1만7,000여가구의 주택이 건설되고 100여만㎡의 택지가 공급된다.

12일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시내에 새로 짓는 주택 수는 동구와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4,580가구,민간 건설업체가 1만2,640가구 등모두 1만7,22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공공 부문 4,580가구는 임대2,580가구,분양 2,000가구다.

민간 부문 1만2,640가구는 건설업체 9,291가구(아파트 2,102가구,단독·다세대주택 7,189가구)와 재개발분 3,349가구 등이다.

이들 주택이 공급되면 인천지역 주택보급률은 83.7%로 상향된다.

시는 또 도심 5곳의 주거 환경개선 사업 및 농어촌 19곳의 주택개량사업을 통해 6,862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계양구 동양지구 7만6,000㎡,서구 경서지구 49만9,000㎡,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 43만㎡ 등 모두 100만5,000㎡의 택지를 공급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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