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차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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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2 00:00
입력 2001-01-12 00:00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누르고 1차대회 선두를 차지했다.

삼성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남자실업부 마지막 경기에서 약체 한전을 3-1(25-16 25-9 23-2525-19)로 물리치고 5승1패로 1위를 확정지었다.한전은 6연패로 2차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삼성화재는 초반부터 신진식(19점) 장병철(21점)의 좌·우 맹타가불을 뿜어 한전을 손쉽게 요리했다.특히 최근 군에서 제대한 김상우는 8점을 올리며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대학부에서는 홍익이 경기를3-0(25-22 25-23 25-20)으로 완파하고 2승3패를 기록했으나 5위에 그쳐 2차대회 진출이 불가능해 졌다.

박준석기자 pjs@
2001-0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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