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뉴엘’ 웜 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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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0 00:00
입력 2001-01-10 00:00
나비다드 바이러스의 변종인 ‘엠마뉴엘’ 웜 바이러스가 이메일을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에 ‘Emmanuel.exe’ 파일을 첨부,메일을 보낸 사람이나 참조인에게 발송되는웜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9일 밝혔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메일함의 ‘받은 편지함’에 보관된 메일중 첨부파일이 있는 모든 메일을 반복적으로 발송,기밀문서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같은 메일이 30여초 간격으로 반복해 들어올경우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러스 전용백신인 V3를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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