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유출 의혹과 불합리한 가산점 제도 등 2001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둘러싼 논란이 법정소송으로까지 확산될 조짐이다.[대한매일 2000년 12월20일자 23면 참조] 지난해 12월17일 교원시험을 치른 수험생들로 구성된 ‘문제유출 의혹 진상규명과 임용고사 제도의 올바른 개선을 위한 전국 응시자모임’(대표 최동현)은 오는 20일 합격자 발표후 ‘불합리한 행정에 대한행정구제’형태의 행정소송을 내기로 했다.
이순녀기자
2001-01-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