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심야 장난전화로 114 안내업무에 큰 지장
수정 2001-01-10 00:00
입력 2001-01-10 00:00
특히 구조조정 결과로 안내원 1인당 응대건수가 크게 늘어났는데,심야에 성희롱 전화까지 받아야 하니 어려움이 더욱 크다.어린이들의장난전화도 114안내에 방해를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쓸데없는 전화를 받는 동안 급하게 전화번호 안내를받아야 하는 다수 고객이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따라서 114에는 전화번호만 문의하고 사적인 문제나 기타 문의는 삼가야 한다.한국통신에서는 안내해준 전화번호를 바로 연결시켜 주는 ‘114안내 직접연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화번호안내 업무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음도 밝힌다.
고두환 [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2001-01-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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