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원 보선 취소키로
수정 2001-01-09 00:00
입력 2001-01-09 00:00
경북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4월로 예정된 동명면 군의원 보궐선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선거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민의 여론에 따라서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말 동명면 사무소 종무식에 참석한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등 48명을대상으로 보궐선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0.3%가 경제불황과민심악화를 이유로 선거를 반대했다.
칠곡 한찬규기자
2001-01-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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