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정부 중재 요청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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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9 00:00
입력 2001-01-09 00:00
프로야구 선수협의회가 문화관광부장관 면담을 신청,중재를 요청키로 했다.

차영태 선수협 사무국장은 8일 문화관광부에 김한길장관과의 면담을 신청하는 송진우회장 명의의 공문을 접수시키고 사태의 해결을 위해 문광부가 나서 줄것을 촉구했다.선수협은 공문을 통해 “지난해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선수협간에 이뤄진 합의에 따라 지난달 18일 정당하게 출범한 선수협을 구단과 KBO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주장했다.
2001-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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