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월드불법대출 사건 金진만 한빛은행장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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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9 00:00
입력 2001-01-09 00:00
아크월드사 거액 불법대출과 관련,김진만(金振晩) 한빛은행장이 ‘문책경고’나 ‘주의적 경고’ 조치를 받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8일 “이번 사고가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금융사고로관련 임직원을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행장과 이촉엽(李燭燁) 상근감사는 문책경고나 주의적 경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기관 임원에 대한 조치로는 ‘해임권고’가 가장 무겁고 다음으로 ‘직무 집행정지’,‘문책경고’,‘주의적 경고’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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