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속도로 통행카드 일반도로서도 사용했으면
수정 2001-01-08 00:00
입력 2001-01-08 00:00
먼저 통행카드를 고속도로뿐만이 아니라 시내도로와 도시고속도로에서도 사용했으면 한다.
지금의 통행카드는 고속도로에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따라서 고속도로 이용 전후에 일반도로를 탈 때마다 별도로 현금을 준비하는번거로움을 겪는다.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관리처가 공사와 각급자치단체로 나뉘어져 카드 통합이 어렵다고 밝히지만 이는 이용자 편의를 전혀 무시한 것이다.
카드 할인율도 높여야 한다.현재 1만원짜리는 1%,2만·3만원짜리는 2%,5만·10만원짜리는 3%에 불과하다.공중전화카드나 지하철카드는 할인율이 5∼10%이다.고속도로 통행카드 사용으로 톨게이트에서의 정체를 줄이고 인력감소 효과를 거두며 물류비용도 절감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할인율이 너무 낮다.
김성준 [경남 김해시 안도공업지구]
2001-0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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